안녕하세요 티스토리의 처음을 어떻게 열어야할까?

처음시작글은 무엇으로 시작해야할까 엄청난 고민을하다가 

제가 제일 재미있어하고 어릴때부터 꾸준한 취미를 갖고있는 웹소설에 대하여 써볼까합니다.


처음 소설의 붐이 일어났을때가 저 초등학생때 귀여니와 같은 영화와 되었던 소설이 정말 유명하였는데

하하하 저는 그시기때에도 어떠한이유였는지 그런것이 아닌 ;;; 오천원만주면 키스해주는놈? ㅎㅎㅎ 아실런지

그러한 소설로 입문하게 되었지요........


초등학생이였지만 순수,,,,, 순정,,,, 이런것과는 거리가 멀었던 저는....

저희 어머니께서도 두손두발을 놨죠! 

그러하여 얻게된 엄마찬스!! 저는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동네 만화방에 어머니의 이름으로 책을 빌려보기 시작했답니다.

만화방 주인아주머니께서 오죽하면 샘플책이 들어오면 저에게 쥐어주며 어때? 이거 잘나갈거 같냐며 물어보기 까지 했다던....


아 쓰다보니 서론이 너무 길게 되었네요

아무튼! 주제를 갖고 제가 제일 처음 찾아본것은 인터넷전자책의 첫구매 일자 그리고 성인이 된지금은 으흐흐;; 약간은 수위높은 소설들로만 채워져있는 저의 전자서재이죠......

궁굼하시죠?? 저는 주로 로망띠끄를 자주 방문한답니다.

조아라도 사용해보았지만 조아라는 약간 판타지??? 그런장르가 더 많이 유입되었고 초창기의 로맨스소설은 저는 로망띠끄라고 생각한답니다.

지금이야 카카오페이지나 네이버도 많이 유명하더라고요



저의 처음 가입일자 궁굼하신가요???

뭐 닉넴이야 공개해도되니 아이디빼고 공개를 해보자면 ㄷㄷ 2006년 우와 벌써 지금보다 12년 전입니다! 그때 제나이 15살 이네요 

저 너무 초장기 고객아닌가요??? 로망띠끄 보고있나! 이런고객에게 어떠한 특혜도 받아볼수 없다니 내가 가져다준 돈이 얼마인데!

ㅎㅎㅎㅎㅎ 장난이고요 그때그당시에는 돈이 없어 완결나면 잠겨버린다며 매번 방문하여 연재소설을 보게 되었는데

돈을 벌고난 후 지금은 완결이 나서 전자책으로 구매하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그래도 오래한 너는! 사랑이죠 ♥

아우 나 말너무 많네 


그리고 오늘 발견하게 된 저희 전자서재 ㅎㅎ 보실래요 ???


총 124개의 도서 보이시나요???? 

참 많이도 보았네요 ㅎㅎ 제가 제목만 보이게 해두었죠??

이건 다음글제 다른 비하인드스토리 보여드릴께요~


이런 저의 덕질 그것에대해 글을 써볼까합니다~ 소설좋아하시고 추천해주실만한 도서 있으시면 저와 함께해요♡ 



 #친구환영 #소통해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