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몇년만의 글입니다.


주식 붐 열풍이라는 말이 느껴질정도로 저의 블로그는 사실 몇년간 방치와 더불어 글도 몇개 올려있지 않습니다.


무려 글을 쓰는 지금 휴면상태를 해지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와 저 방문자가 이렇게 꾸준히 들어오다니 너무 뿌듯하네요.


제글을 보시는 몇몇분들 궁굼해 하실까요???


다짐했었는데 ㅋㅋ 저번글도 마치 반성문마냥 끄적인게 다인데 비대면계좌개설로 많이 방문해주셨나봐요 ㅎ


여기도 다시한번 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몇년째 주린이를 벗어나지 못하는 토깽스......나 🙌 😂


그래도 쉬지않고 매매함을 알리고싶어 소소하게 핫!한 바이오사이언스 계좌 자랑을 살포시 해봅니다 ㅋㅋㅋ

안녕하세요...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하고 일년만에 첫글입니다.

처음시작은 20만원 ㅎㅎ

그렇게 한달 한달 회사에서 보너스받으면 바로 주식으로 적금넣듯 잘하였는데...

2018년 10월의 장을 시작으로 시작한지 1년도 채 되지않았는데 거래정지와..함께 반토막이 시작...

올해 3월도 또 반토막

약 800만원가량의 돈이 지금.. 잔고 평균 400이 채안되게 평가금액....

심지어 오늘 코스닥 장중 전저점을 깨고 떨어졋다가 잠시 올라왔지만..... 

증권 계좌를 안쳐다본지 일주일이 넘었네요.

의미가 있나 ...

올해초에 배당투자로 투자방법을 돌려보겠다고 열씸히 관심종목으로 다 설정해두었지만 사람의 욕심을 끝이 없고

매번 급등주 쫒기와 함께 시작된 손!절!타!임! 제 손모가지는 남아나지 않고요...

그 적은 시드머니로 어떻게 굴렷으면 ㅋㅋ 원금은 저리까먹었는데 실현손익은 -0.95%만 찍었다니.

그또한 놀랍도다.

나름 유료로 시작하지 않고 공부하며 하겠다고 열심히 발버둥 쳐보았지만 나도 누군가에게 의지하고싶어지는 올해네요.

시작한지는 얼마안되었지만 다들 이렇게 시기가 지나가는 것이리라.

요새는 해외투자에 더 관심이 가네요. 중국주식이 그렇게 끌리더만?

넘나리 주저리주저리 ㅋㅋㅋㅋ 글씨만 너무많아서 누군가 읽지는 않겠지만

나라도 나중에 되돌아 보리라

코스피 최저찍고 반등할 타이밍을 노리기위해 열심히 돈벌러 갑니다.

안녕하세요

저번에 증권사 개설 글을 썼는데요~ 

이렇게 재가 만든 체크카드를 소개하고자 써봅니다.

개인이 신청할수있는 DB증권의 체크카드는 요렇게 2가지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3.1 체크카드라고해서 환급이 3.1%인줄알고 신청을 딱! 

그리고 기본 캐쉬백 %도 높기에 선택하였지만

제소비패턴을 체크해본결과 30만원의 소비를 가정했을때 0.3%는 900원 입니다.

그렇지만 3.1 체크카드의 추가캐쉬백을 받기위해서는 주식형펀드(0.5%)/ ELS,DLS(0.5%)/ 연금증권(0.5%)/ 손해보험(0.5%)/ 생명보험(0.5%)

이렇게 5가지의 상품을 모두 동부에 가입되어 있어야만 가능한혜택들입니다. 

한두가지는 가능하시겠지만 이또한 카드사용 20만원 이상시 가능!!!!!!!!! 주의하세요!!!!!!!!!

해피플러스 체크카드의 혜택을 자세히 보시면

기본서비스 : 모든 가맹점 0.3% 캐시백 (단, 주유 및 이동통신요금 제외- 추가서비스 혜택)

추가서비스

전월실적 (승인기준) 20만원 이상시 제공 (단, 주유 및 이동통신요금 제외)

GS 칼텍스 리터당 100원 캐쉬백

이동통신요금 5,000원 할인

*알뜰폰 이용요금은 할인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주의하세요

제가 동부증권을 선택한 이유는 국민은행(스타트통장)/ 농협중앙회(채움스마티통장)/ 카카오뱅크

모두 제1금융권에서 20대 또는 각은행에서의 입출금통장에서의 엄청난 이율을 보장하며 인기있는 상품들이였습니다.

하지만 저금리로 점점 하락하는 금융권에 맞추어 아.... 1금융권만 가지고는 안되겠구나.....

따라서 DB증권의 CMA 통장은 금리 1.45%를 보장하며 수시입출금통장 또한 체크카드를 사용시 1.1%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은 처음 제가 가입시만해도 3%이상을 보장하였는데 지금 현재 기본이율0.1%와 100만원 이하에 한에서 1%를 제공하고있습니다.

또한 가입자의 연령이 만 38세까지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채움스마티통장은 처음 출시당시 4.5%의 입출금통장으로써 높은 이율을 자랑하였지만 지금현재는 판매중지상태이며 금리또한 1.5%로 낮아졌습니다. 

이또한 잔액 100만원 한도로 보장되며 100만원 초과시 0.1% 기본금리 입니다.

솔직히 제가 지금 이렇게 모든 통장들을 다 버리고 증권사로 갈아타는것이 맞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여기저기 쪼개져있는 저의 지출을 한곳으로 몰아보는것도 한 기회일듯 싶어서 이렇게 해보려 합니다. 

추후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 

절대 광고가 아니며 개인적으로 개인의 시간과 정성을 들여 발품팔아가며 작성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주관이 많이많이 첨가되어있으니 상품의 가입 및 평가는 꼼꼼히 다른것도 살펴보세요.

무분별한 카드의사용은 탕진으로가는 지름길입니다...........

최근 저는 2개의 증권사 통장을 개설하였습니다.

제일 처음 만든곳이 키음증권계좌!  

재무상담을 받기 전 친구의 주식 수익률을 보고 눈돌아가 나도나도 나도하겠다며 따라 가입했지만 가입하고 지금까지 주식을 사본적은 없어요 ㅋㅋㅋ

대체 왜 만든거지???

요새 모든 증권사들이 비대면으로 손쉽게 집에서 가입할수 있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으로부터 7년 전에 개명을 했고 최근 휴대폰 번호를 바꾸면서

 전산상의 오류로 비대면 계좌계설을 하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려버렸지요.

이건 제가 따로 포스팅 할게요!

계좌를 개설하는 화면은 보안상의 이유로 캡쳐가 되지 않아요.

다들 글로 이해하시길 바래요 ㅎㅎㅎ

저 키움계좌개설 어플을 우선 다운받으시고, 계좌개설 시작하기를 누릅니다!

휴대폰 인증을 하고 

동의서를 체크하고! 내가 사용할 계좌들을 등록하고 본인인증을 거치시면 개설 완료! 참 쉽죠?

키음증권에서 통장으로 1원을 입력하여 입력된 문구로 본인 인증하는것이 제일 빠른듯 

오른쪽 영운문 S 는 키음증권사의 어플입니다. 

내 계좌의 잔고확인 그리고 증권사인 만큼 주식의 투자화면이 제일 주가 되는듯 싶어요 

처음에 제 통장의 잔고를 확인할수 없어서 엄청 난감난감. 

어플을 열면 제일 왼쪽 아래에 있는 빨간 네모 박스를 들어가 업무 항목에 보시면 연결된 계좌에서-> 키음증권으로 돈을 가져오는것은 입금! 

키움증권 -> 연결 은행 이렇게 돈을 옮기는 것은 출금! 

이 두가지만 알면 처음 기초는 끝!

계좌정보는 첫화면의 아래 관심종목/현재가/주문/차트/계좌 이런순서로 있는 계좌를 들어가시면 처음나오는 잔고는 주식의 잔고를 말하고 옆의 예수금 화면에 가면 제가 증권통장에 이체하였을 경우 잔고가 나옵니다~ 이걸 몰라서 처음에는 낑낑...... 어휴.....

왼쪽 DB금융투자라고 불리우는 어플은 영운문처럼 계좌를 관리 또는 주식 펀드등 은행업무를 보는 어플이고요 

오른쪽 어플을 사용하여 계좌를 계설하시면 됩니다.

여기는 조금 귀찮았던게 키움은 그냥 1원이 입금되어 인증이 완료되지만 

이곳의 인증은 1,000원을 꼭 내가 연결한 계좌를 이용하여 입금하여야 합니다.

토스나 카카오뱅크 등등 여러가지 간편한 어플의 사용으로 인해 은행어플을 저멀리멀리 보내버리신 분들 조금은 난감하실거에요.

저도 토스 또는 카카오뱅크를 사용하는 사용자로서 토스는 오류발생으로 인해 인식이 되지 않는다고 하여 농협어플을 또 깔았죠...

농협어플은... 공인인증서 갱신할때 빼고는 사용하지 않고 휴대폰을 바꾼지 얼마 되지않아 어플또한 없었기에... 엄청 귀춘귀춘

거기다! 어이쿠 휴면사용자라고 하던데.... 그렇게 우야부야 계좌를 개설 ㅎㅎㅎ 

종 4개의 통장을 개설했어요 ***-**_****(01,02,03,04) 이런식으로 개설이 되더라구요.

이 4개의 통장은 저의 재무설계를 통해 앞으로의 관리를 위해 개설하였답니다.

도움이 되었을지는 모르겠어요 ㅎㅎ 

그냥 저의 증권개좌 일상이야기로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토깽스입니다.

다우지수에 이어 SP&500 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다우지수는 참 긴내용을 쓰게되어 잡담과 본문의 내용을 바꿔볼까해요~

S&P500이란?

출처 : 나무위키 검색어 "S&P500"

내용이 참 간단하죠? 그냥 깔끔히 싹 긁어왔어요 ㅎ

그렇기에 저는 제 잡담을 써볼까해요.

제가 소비에 눈을 뜨게 된이유는 무었일까요??

저에겐 고등학교때부터 어머니의 휴대폰을 이용한 소액결제에 처음 발을 퐁당 

20살이 된이후에는 아이코 ㅋㅋㅋ 체크카드의 그 자그마한 혜택을 누리기위해 월30만원씩 쓰고있어요.

처음은 국민은행의 스타트통장과 함께 노리카드를 발급받고 

아! 나는 인터넷쇼핑을 참 많이해 그리고 베스킨라빈스도 참 많이가지? 이렇게 같은통장에 해피포인트체크카드를 추가로 발급받았더라지요.

그럼 노리카드의 통신사할인을 위해 월30만원 실적을 채우고 해피포인트체크카드는 사랑입니다.

월실적이 10만원뿐이에요~ 3만원 이상 결제시 지마켓 옥션 등 5프로 환급할인과 더불어 해피포인트제휴사 1000원 이상결제시 5프로적립 + 5%환급할인 해피포인트는 실적이 참 쉽죠? 한달에 한번의 쇼핑과 한번의 아이스크림구매면 훌쩍 넘어버리는 실적~

참 쏠쏠히 환급받았다고 생각하면 오산.... 저 해피포인트를 추가발급받은후로 노리카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실적미달이 발생

그 충격이후 저는 꾸준히 ... 월 40만원 이상의 지출을 했답니다. 

어?! 토깽스님 그때 학생 아니신가요? 라고 물으신다면 네! 맞습니다....

맨날 그지깽깽이로 살며 나의 욕구충족을 위해 하루알바를 꾸준히 달마다 빼먹지 않았던거 같아요.

대학교 2학년때부터는 교내근로도 하고요.

용돈 30만원받는 학생이 소비할돈이 부족하여 일을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

그러한 습관은 27살이 된 지금까지도 계속되었답니다.

어떠한 상태냐고 궁굼하시죠? 제가 최근 재무상담을 받았다고 했죠? 팀장님께서 저보고 

"음... 또래분이 10분있다고 하면 2명정도 되는분이십니다."

ㄷㄷ............ 저 20%안에 들었어요..... 모든일에있어서 항상 중간은 한다고 생각했던 저에게 아이고 20%안에 들다니 참 신기하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저 아직 정신을 못차린거같아요!!!!!!!!!!!!!!!!!!!!

자꾸 신용카드 혜택정리 이런것을 검색하고있는 저를 보고있자니.. 자괴감이 드는군요....

에잇 잡담을 뒤에쓰니 글이 자꾸자꾸 길어지네요.

이렇게 두루뭉실 마무리 해볼까해요 안녕~

#친구환영 #소통해요 #20대일상 #

안녕하세요.

급여를 받기 시작한지 한참되었지만 맨날 탕진탕진 

나이가..점점 들어가면서 이대로는안되겠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무료재무상담을 신청하였지요 ㅎㅎㅎㅎㅎ

어릴때도 물론 저축을 안하였던건 아니였지만 저축 < 소비 이런 패턴의 생활이 강하며,

일을 꾸준히 다닌것이 아니라 다니다 그만두고 공백기가 긴 생활을 몇번 반복하였기 때문에 제통장은 늘 마이너스를 향해 가고 있었죠.

나의 소비와 사회초년생 제태크에대해 아주많은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지만 차근차근 써나가기로 하고.

이제 경제상황에 공부를 해보자 이런마음으로 이렇게 글을 쓰려합니다.

제일 처음으로 쓰게된 주제는 다우지수란????

어???? 음... 주식과 경제에 관심이 없고 관심이 있더라도 금리 이자 비과세 이런 단어에만 눈이 초롱초롱했던 저는 다우지수 나스닥지수를 들음과 동시에 음....... 머리가 띵해졌답니다.

아 나는 참 주식과 여러나라의 경제상황에 참 무지했구나~ :(

그렇게! 저는 이제 차근차근 공부해나가려고해요 우리~ 함께해요 ;)

다우지수란?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친구환영 #소통해요 #경제공부 #주식까막눈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의 처음을 어떻게 열어야할까?

처음시작글은 무엇으로 시작해야할까 엄청난 고민을하다가 

제가 제일 재미있어하고 어릴때부터 꾸준한 취미를 갖고있는 웹소설에 대하여 써볼까합니다.

처음 소설의 붐이 일어났을때가 저 초등학생때 귀여니와 같은 영화와 되었던 소설이 정말 유명하였는데

하하하 저는 그시기때에도 어떠한이유였는지 그런것이 아닌 ;;; 오천원만주면 키스해주는놈? ㅎㅎㅎ 아실런지

그러한 소설로 입문하게 되었지요........

초등학생이였지만 순수,,,,, 순정,,,, 이런것과는 거리가 멀었던 저는....

저희 어머니께서도 두손두발을 놨죠! 

그러하여 얻게된 엄마찬스!! 저는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동네 만화방에 어머니의 이름으로 책을 빌려보기 시작했답니다.

만화방 주인아주머니께서 오죽하면 샘플책이 들어오면 저에게 쥐어주며 어때? 이거 잘나갈거 같냐며 물어보기 까지 했다던....

아 쓰다보니 서론이 너무 길게 되었네요

아무튼! 주제를 갖고 제가 제일 처음 찾아본것은 인터넷전자책의 첫구매 일자 그리고 성인이 된지금은 으흐흐;; 약간은 수위높은 소설들로만 채워져있는 저의 전자서재이죠......

궁굼하시죠?? 저는 주로 로망띠끄를 자주 방문한답니다.

조아라도 사용해보았지만 조아라는 약간 판타지??? 그런장르가 더 많이 유입되었고 초창기의 로맨스소설은 저는 로망띠끄라고 생각한답니다.

지금이야 카카오페이지나 네이버도 많이 유명하더라고요

저의 처음 가입일자 궁굼하신가요???

뭐 닉넴이야 공개해도되니 아이디빼고 공개를 해보자면 ㄷㄷ 2006년 우와 벌써 지금보다 12년 전입니다! 그때 제나이 15살 이네요 

저 너무 초장기 고객아닌가요??? 로망띠끄 보고있나! 이런고객에게 어떠한 특혜도 받아볼수 없다니 내가 가져다준 돈이 얼마인데!

ㅎㅎㅎㅎㅎ 장난이고요 그때그당시에는 돈이 없어 완결나면 잠겨버린다며 매번 방문하여 연재소설을 보게 되었는데

돈을 벌고난 후 지금은 완결이 나서 전자책으로 구매하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그래도 오래한 너는! 사랑이죠 ♥

아우 나 말너무 많네 

그리고 오늘 발견하게 된 저희 전자서재 ㅎㅎ 보실래요 ???

총 124개의 도서 보이시나요???? 

참 많이도 보았네요 ㅎㅎ 제가 제목만 보이게 해두었죠??

이건 다음글제 다른 비하인드스토리 보여드릴께요~

이런 저의 덕질 그것에대해 글을 써볼까합니다~ 소설좋아하시고 추천해주실만한 도서 있으시면 저와 함께해요♡ 

 #친구환영 #소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