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저는 2개의 증권사 통장을 개설하였습니다.

제일 처음 만든곳이 키음증권계좌!  

재무상담을 받기 전 친구의 주식 수익률을 보고 눈돌아가 나도나도 나도하겠다며 따라 가입했지만 가입하고 지금까지 주식을 사본적은 없어요 ㅋㅋㅋ

대체 왜 만든거지???


요새 모든 증권사들이 비대면으로 손쉽게 집에서 가입할수 있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으로부터 7년 전에 개명을 했고 최근 휴대폰 번호를 바꾸면서

 전산상의 오류로 비대면 계좌계설을 하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려버렸지요.

이건 제가 따로 포스팅 할게요!


계좌를 개설하는 화면은 보안상의 이유로 캡쳐가 되지 않아요.

다들 글로 이해하시길 바래요 ㅎㅎㅎ

저 키움계좌개설 어플을 우선 다운받으시고, 계좌개설 시작하기를 누릅니다!

휴대폰 인증을 하고 

동의서를 체크하고! 내가 사용할 계좌들을 등록하고 본인인증을 거치시면 개설 완료! 참 쉽죠?

키음증권에서 통장으로 1원을 입력하여 입력된 문구로 본인 인증하는것이 제일 빠른듯 


오른쪽 영운문 S 는 키음증권사의 어플입니다. 

내 계좌의 잔고확인 그리고 증권사인 만큼 주식의 투자화면이 제일 주가 되는듯 싶어요 

처음에 제 통장의 잔고를 확인할수 없어서 엄청 난감난감. 

어플을 열면 제일 왼쪽 아래에 있는 빨간 네모 박스를 들어가 업무 항목에 보시면 연결된 계좌에서-> 키음증권으로 돈을 가져오는것은 입금! 

키움증권 -> 연결 은행 이렇게 돈을 옮기는 것은 출금! 

이 두가지만 알면 처음 기초는 끝!


계좌정보는 첫화면의 아래 관심종목/현재가/주문/차트/계좌 이런순서로 있는 계좌를 들어가시면 처음나오는 잔고는 주식의 잔고를 말하고 옆의 예수금 화면에 가면 제가 증권통장에 이체하였을 경우 잔고가 나옵니다~ 이걸 몰라서 처음에는 낑낑...... 어휴.....



왼쪽 DB금융투자라고 불리우는 어플은 영운문처럼 계좌를 관리 또는 주식 펀드등 은행업무를 보는 어플이고요 

오른쪽 어플을 사용하여 계좌를 계설하시면 됩니다.

여기는 조금 귀찮았던게 키움은 그냥 1원이 입금되어 인증이 완료되지만 

이곳의 인증은 1,000원을 꼭 내가 연결한 계좌를 이용하여 입금하여야 합니다.

토스나 카카오뱅크 등등 여러가지 간편한 어플의 사용으로 인해 은행어플을 저멀리멀리 보내버리신 분들 조금은 난감하실거에요.


저도 토스 또는 카카오뱅크를 사용하는 사용자로서 토스는 오류발생으로 인해 인식이 되지 않는다고 하여 농협어플을 또 깔았죠...

농협어플은... 공인인증서 갱신할때 빼고는 사용하지 않고 휴대폰을 바꾼지 얼마 되지않아 어플또한 없었기에... 엄청 귀춘귀춘

거기다! 어이쿠 휴면사용자라고 하던데.... 그렇게 우야부야 계좌를 개설 ㅎㅎㅎ 

종 4개의 통장을 개설했어요 ***-**_****(01,02,03,04) 이런식으로 개설이 되더라구요.


이 4개의 통장은 저의 재무설계를 통해 앞으로의 관리를 위해 개설하였답니다.


도움이 되었을지는 모르겠어요 ㅎㅎ 

그냥 저의 증권개좌 일상이야기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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